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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 Beauty & Fassion35

NIKE x AMBUSH 콜라보 - 나이키 브라탑 이쁘다! 디올옴므의 주얼리 디자이너이면서 한국계 미국인인 윤안(Yoo Anh)이 일본인 남편과 운영하는 브랜드"Ambush" 와 Nike의 콜라보레이션 ​ ​ ​ Yoon Anh(윤안) 동양인이지만 너무나 또 이국적인 세련된 느낌 디올 옴므의 주얼리 디자이너라늬 난 잘 모르지만 느낌이가 있쒀!!! ​ 그녀의 insta는 @yoon_ambush ​ YG소속가수(지드래곤,산다라박..) 등이랑 친한 것 같다. ​ ​ ​ ​ 암튼! Ambush x Nike ​ ​ Ambush 인스타계정을 팔로우하고 있었는데 이 나이키 브라탑이 나와서 너무 이쁘다. ​ 형광색 보소.. 가운데 11자는 축구팀 선수숫자를 의미하는 거라고 네온컬러에 너무 파지지도 않고 안정감이 있어보인다. 69,000원. 언냐.. 넘 비싸여!!! 고민된다!!.. 2019. 9. 30.
Bobby Brown 아이섀도 하나로 출근 메이크업 해결 | 바비브라운 토스트 (Toast) ​ 우앙! 인생템 발견. ​ ​ 나처럼 일어나서 샤워하고 머리감고 화장하고 나오는데 "30분" 쓰시는 직장인 여성 분들을 위한 꾸르템이라 추천해본다!! ​ 바비브라운 토스트 아이섀도우 (BOBBI BROWN - TOAST) ​ 한국가격 : 37,000원 ​ 급하게 뜯었어요.. ​ ​ 온라인에서 음영 메이크업 3대장 중의 하나로 유명한 바비브라운 토스트 컬러 아이섀도다. ​ 음영 메이크업 3대장 (아이섀도) -맥 소바 - 로라마르시에 진저 -바비브라운의 토스트 ​ 이라네요?ㅎㅎ ​ 나는 ​맥 소바를 거의 3번째 쓰고 있는데, 매트하게 마무리가 되고 부은 눈두덩이가 안되서 좋다. ​ 특히 펄이 많이 없어서 쌍커풀 라인에 파데끼임을 방지하는데는 짱이어서 화장할 때 한두번만 슥삭-해줬는데 약간 어두운 면이 있어.. 2019. 9. 28.
프랑스 코린드 팜 Corine De Farme I 여성청결제 + 클렌징워터 30대가 되면서 주변 여성분들을 보면 알게모르게 본격적으로 "관리"를 시작하는 것 같다. ​ ​ 정기적으로 피부관리를 받거나, 미용실에서 트리트먼트를 받거나, 화장품/ 바디용품/헤어제품을 좋은 것으로 바꾸거나 항산화,항노화 영양제와 비타민을 챙겨먹거나 ​ ​ 이런 것들이 이제는 특별한 것이 아니고 일상처럼 관리를 하고들 있는 듯 하다. (경제활동을 하는 주변의 보통의 30대 여성들) ​ ​ 나는 그에 비하면 운동 말고는 하는게 없지만ㅠㅠ (피부과/미용실 가려면 큰 맘 먹어야 하는 사람) ​ ​ 그나마 세제/클렌징제품/바디용품을 고를 때는 성분이 더 순하고 좋은 제품을 찾게 되는데 그래서 소개하고픈 브랜드는 프랑스의 Corine De Farme (#코린드팜)이다. ​ 공식 홈페이지 참고 불러오는 중입니다... 2019. 9. 28.
손이 건조한 직장인 추천템 | 프랑스 눅스오일 Nuxe 멀티 드라이 오일 + 바셀린 미니 사이즈 손이 늘 건조한 나를 위한 필수템 2가지 : 눅스 멀티 드라이 오일 + 바셀린 미니 ​ ​ 손이 아주아주 건조한 편이다. 건성이냐, 그것도 아니다. ​ 옷이나 부자재를 많이 만지다 보면 정말 정말 손이 건조해질 수 밖에 없다. 거기다.. 퇴근 후 하는 웨이트 운동 때문에 손에 굳은 살 및 갈라짐이 항상 심한 편이다. ​ 여자는 손이 이뻐야한다고 엄마가 늘 그러셨는데.... ​ 게다가 손에 핸드크림을 늘상 바르는 습관은 없는데 (원체 답답하고 끈적거리는 걸 싫어 한다) 작정을 하고 케어 제품을 사무실에 가져다 두었다. ​ 다른 건 몰라도 요 두놈은 꼭 눈에 보이는 곳에 둔다. ​ 만능 오일로 한국에서도 유명한 프랑스 눅스오일(Nuxe) &바셀린 미니 사이즈. 책상 위 보이는 곳에 두고 손 씻은 후 틈틈이 .. 2019. 9. 28.
손상모발 샴푸| 록시땅 아로마 리페어 샴푸 - Loccitane Aroma Repair Shampoo 살 것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무엇을 살 지 아는 것" ​ 나이가 한살 한살 먹을 수록 중요하다고 생각이 된다. ​ 인터넷 쇼핑몰이나 오프라인 매장을 가면 너무나 많은 상품들과 광고가 넘쳐나고, 소비자들은 선택장애를 겪기 마련이다. ​ 그러다보면 이것저것 일단 사고, 버리거나 쓰지 않는 낭비가 발생하는데 이런 시행착오는 가급적 빨리 끝내고 나에게 맞는 제품=좋은 성분의 제품= 나의 취향으로 갖는 게 나는 중요하다고 생각하다. ​ 헤어 제품도 마찬가지다. 시중에 얼마나 많은 브랜드가 넘쳐나는 가... 샴푸가 떨어지면 이번엔 뭘 써보지...또 고민이 되는 게 사실. ​ 트리트먼트도 중요하지만 샴푸야말로 두피에 직접 닿기 때문에 좋은 제품을 써야하는 것 같다. 우연히 써보고 나의 최애pick이 된 록시땅 샴푸!.. 2019. 9. 28.
이브로쉐 바디로션 I 프랑스 Yves Rocher 라벤더 블랙베리 바디로션 이브로쉐 매장이 굉장히 많은 베트남이다. 이 전에 내가 쓰는 이브로쉐 샤워젤 포스팅을 한 적이 있는데, 그 샤워젤과 같은 향으로 ​ ​ 향기와 보습력이 너무나 사랑스러운 바디로션을 추천하고 싶다. 킁킁킁 이건 내 살냄새야!!! 라고 하고 싶은 그런 제품이다 ㅋㅋㅋ ​ ​ 샤워 후 남자친구를 만나러 간다면 "좋은 냄새난다" 이 멘트 나올 그런 바디로션. (이브로쉐 광고 아니고요....) ​ 이브로쉐 Yves Roche 바디로션 / 라벤더 블랙베리 390ml (Relaxing Body Lotion / Lavadin Blackeberry) ​ 가격 : 약 12,000원 (베트남 이브로쉐 매장에서 할인 후 6000정도로 구매) 한국가격 : 안타깝게 파는 곳이 없는 듯ㅜㅜ 베트남에서 정가는 한국돈으로 12,000.. 2019. 9. 28.
이브로쉐 클렌징젤 | 프랑스 Yves Rocher 이브로쉐 클렌징젤 - Ultra Fresh Cleansing Gel 헤어식초로만 유명한 줄 알았던 이브로쉐에서 클렌징 젤을 우연히 써보고는 정말 이거다!!!! 싶어 3통째 사용중이다. ​ 가격대는 싼편은 아니지만 적은 양으로 오래 쓸 수 있다. 하나 사면 두세달 정도는 쓰는 듯 하다. ​ 클렌징워터는 너무 헤프게 쓰게 되고, 화장솜을 따로 사서 써야하는 불편함이 있다. ​ 화장솜이라도 다 써서 떨어지는 날에는.... 클렌징워터가 손바닥부터 팔을 타고 흘러내리는 대참사가 일어난다ㅠㅠ 막상 내 얼굴엔 묻은 게 없는...... 뜨시 얘는 조금 짜서 문지르고 씻어내면 된다. 사용감+세정력 역시 강추!!! ​ 진짜 내 블로그에서는 내가 써보고 좋은 것+ 내가 계속 쓸 것만 추천 할거다. (혼자 알기 아까운 그런 아이들 ㅠㅠ) 이브로쉐 YvesRocher 클렌징젤 추천 ​ 제품명 .. 2019. 9. 28.
이브로쉐 샤워젤 | 이브로쉐 프랑스 Yves Rocher 샤워젤 - 레몬 바질 & 라벤더 블랙베리 호치민에 와서 느낀 것은 프랑스 화장품 브랜드인 이브로쉐(Yves Rocher) 매장이 많다는 것. 호치민이 프랑스 지배를 받아 그 영향이 큰 탓일까. 유난히 프랑스 제품들이 많다. ​ ​ 이브로쉐는 한국에서 헤어식초로 유명한데, 딱히 내 취향은 아니었고 대신 6통이상 꾸준히 쓰고 있는 데일리 샤워젤을 소개할까 한다. ​ ​ 이브로쉐 Yves Roche 샤워젤 / 레 쁠레지르 나뛰르 샤워젤 ​ 한국 판매 가격 : 6,600원(올리브영 공식몰 할인 가격, 정가 10,900원) 베트남에서 구입가격 : 약 6,500원 (50% 할인 후) 참고로 올리브영에서 공식으로 이브로쉐 제품을 팔고 있는데, 세일해서 6,600원이라고 하니 한국 가격이 나쁘지 않다!!!!! 는 거!!! (나는 호치민에서 50% 정도 할인해.. 2019. 9. 28.
너무 안지워져서 당황스러운 Merzy 아이라이너 I 여름 물놀이 아이라이너로 추천! 안녕하세요. 코알못 예쓰예쓰욜입니다. ​ ​ 화장품은 많이 쓰지도 않고 메이크업도 잘 못하는데 요~물같은 녀석이 있어서 소개해볼까해요. (이미 많은 분들이 아실지도!) ​ ​ 머지Merzy에서 나온 붓펜타입의 아이라이너예요 ​ 머지가 머지?하시는 분들 (ㅋㅋㅋㅋ죄송합니다 되도안한 개그욕심) 아모레퍼시픽에서 나온 저려미 브랜드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 ​ 머지더퍼스트아라이너 가격은 완전 착하죠 4,900원 (머지 공홈) ​ 저는 지복합성이라 지워지지 않는 라이라이너가 최고! 인 사람인데 ​ 진짜 아이라이너 생각보다 비싸지않아요? 제가 꾸준히 쓰던 클리오 아이라이너도 1만원대 이상했던 것 같고요 ㅠㅠㅠ ​ ​ 한국가서 한번씩 쟁여오는데 몇개 사려니 넘 부담이라 그옆에 저려미로 merzy제품있길래 2개 사왔거.. 2019. 9. 22.
이니스프리 비자 트러블 스킨+로션 I 지복합성 트러블 여드름 피부 기초로 추천 개기름+ 여드름+ 무너지는 메이크업이 너무 고민인 내가 이제까지 써본 기초 중 가장 좋은 제품이라 꼭 올리고 싶었던 포스팅. ​ 일단 나는 매일 메이크업을 (해야) 한다. 피부는 지복합성(개기름 ㅠㅠ)에 +여드름성 피부다. 한마디로 굉장히 예민하고 까다롭다. 너무 힘들다ㅋㅋ ​ 예를 들면 - 하루라도 세수를 안하고 자면 다음날 성난 여드름이 올라온다. 그래서 아무리 술에 취해도 세수는 죽어도 하고 자는 습관이 있다. - 기초제품이 오일리하거나 리치하면 영양과다?로 바로 트러블이 올라온다 - 기초를 너무 가볍게 바르면 메이크업 후 3-4시간만 지나도 개기름이 번들 거린다. (기초가 건조할 수록 화장이 빨리 무너진다는 사실) ​ 예민한 덕분인지 화장품을 가려쓰기는 매우 편하다. 하루 이틀만 써도 피부에 맞는.. 2019. 9. 20.
구매후기 I 차앤박 CNP 마스크팩 / 프로폴리스 앰플 - 마스크팩 추천 https://coupa.ng/bjNkQP 차앤박 CNP 마스크팩 3종 / 프로폴리스 앰플 편 ​ ​ ​ 누구나 자기 피부에 잘 맞는 화장품이 있고, 남들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내 피부엔 안맞는 화장품이 있다. ​ 예를 들면 비오템 화장품은 워낙 좋기로 유명하지만, 비오템의 유명한 스킨/수분크림/에센스를 써도 내 피부에 잘 맞는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없다. 오히려 피부가 답답하고 트러블이 생기는 느낌..... 비싼 돈 주고 맘먹고 사봐도 ㅜㅜ 내 생에 더는 없을 너였다... ​ ​ 반면 CNP(차앤박)은 예전에 친언니가 우연히 슬리핑팩을 써보라고 줬었는데, 내 피부와 궁합이 딱!! 좋다는 느낌을 받았다. ​ ​ 최근 CNP 스킨케어가 좋다는 주변 직장동료들의 추천에 힘입어 마스크팩 구매했다. 총 3가지... 2019. 9. 20.
8년째 데일리 향수 | Dior 포에버엔에버 디올 Forever and Ever Dior 23살 대학생 때부터.. 취업하고 직장생활 5년차가 된 지금까지 8년째 쓰고 있는 데일리 향수. 중간 중간 다른 향수로 갈아타긴 했어도 결국엔 돌아오게 되는 인생 향수! (이제까지 6병은 족히 쓴듯) ​ Dior 향수 "Forever and Ever Dior" 벌써 7년 이상이 되었다. 이 향수도 나온 지 정말 오래됐구나. 이렇게 꾸준히 나의 취향이 변하지 않았음을 느끼게 해주는 향수가 있다는 게 참 좋다. 영원한 디올이라.. 디올의 시그니처라 하기엔 대중적이진 않지만, 브랜드 이름을 굳이 넣어 만든 이유가 있지 않을까? 이름처럼 forever and ever 나의 애정향수다. ​ ​ 마치 한병은 다 써서 하나 사야할 타이밍이었다. ​ 왼쪽 새제품 오른쪽은 다 쓴 병 이 향수는 어느 분위기에도 잘 어울리.. 2019. 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