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잘 쓰는 제품 I 목 관리/입냄새 예방 - 올리렉스(OLIREX) 구강 스프레이

요즘 잘 쓰는 제품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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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의

프로폴리스 구강 스프레이 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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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간 유럽여행에서 수시로 입안에 뿌리면서 입냄새도 해결하고 나름대로 면역력 증가에 도웅믈 받은 듯한? 제품이라 추천해봅니다. (건조한 기내에서 + 수시로 뿌렸더니 감기 한번 안 걸렸어요) 비슷한 제품을 꾸준히 쓰시는 분들한테는 괜찮은 추천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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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아 올리렉스 (OLEA OLIREX) 라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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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럴 때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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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마름기침이 많이 나고 목이 아플 때

V 입냄새를 간편하게 해결하고 싶을 때 (여행,직장에서)

V 갑자기 미팅을 해야하는데 입이 찝찝할 때

V 기존의 가글맛 뿌리는 구강 스프레이의 맛과 성분이 거북할 때

V 영양제 대신 간편하게 면역력을 챙기고 싶을 때

(키즈용 제품도 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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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말을 많이 해야 하는 분들(강사,선생님, 아나운서)들이 목관리 하는 용도로 많이 쓰시는 거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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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생산이라고 합니다.

가격은 1개당 정가 10,000원인데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6~7천원대에 싸게 구할 수 있네요. 약국에서도 팔아요. 저는 팀장님 한국갔다 오실 때 선물 받았습니다. 팀장님 감쟈합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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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아 올리렉스 스프레이 30ml 3+1 프로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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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간편하게 손바닥에 쏙 들어오는 크기예요.

작은 가방이나 주머니에 쏙 들어가서 일단

휴대가 편리한 장점!! 립스틱 보다 조금 더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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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성분 유래인데,

횟수 상관없이 수시로 뿌리면 된대요!

다만 용기 뒷편에 유통기한 확인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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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성분은

올리브잎 추출액, 프로폴리스, 세이지잎 추출액, 페퍼민트 추출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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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인터넷에서 퍼왔어요.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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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을 왜 추천하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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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맛 자체가 거부감이 없어서 좋았어요.

달짝지근한 페퍼민트향이 나는데

두번정도 뿌리면 입이 정말 개운해져요!

특히 직장인들 - 갑자기 상사분이나 동료와 가까운 자리에서 미팅해야 할 때 (당황스러울 때 많죠)

그리고 여행가서 하루종일 밖에 돌아다니느라 양치할 시간이 없을 때 - 정말 꿀꿀템!!

마른기침이 날 때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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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정말 끝까지 잘 쓴 아이템이고

또 구매의사가 있어서 올려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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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아 올리렉스 스프레이 30ml 3+1 프로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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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각자의 방법으로 면역 잘 챙기시고

코로나 바이러스 말고 독감도 유행이라는데

건강하고 무탈하게 지나가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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