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트레이너1 나의 베트남 트레이너 Minh(민) I 트레이너와의 "캐미" 뿜뿜하기, 좋은 트레이너 찾기 완벽한 트레이너는 없다. 주변을 보면 이런 경우가 있다. 비싼 돈을 주고 PT를 받는데 어느날 트레이너의 한구석이라도 맘에 안들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돈이 아까움과 동시에 의심이 커진다. (왠지 열심히 안하는 것 같고, 날 더 밀어붙이지 않는 것 같고....) 그렇게 되면 운동하는 시간이 그에 대한 불신과 짜증으로 가득차서 운동은 운동대로 집중 안되고 결국 안하느니만 못한 PT를 받는 경우가 있다. 지식이 많고, 성실하고, 본인관리도 잘하는 등 트레이너의 기본 자질도 중요하지만 나와 트레이너와의 "캐미"를 발휘하는 것이 PT를 받으면서 목표한 바디를 이뤄내는데 중요하다. 트레이너와의 캐미! 어떻게 발휘할까? 트레이너와의 밀당도 필요하다 당연, 트레이너.. 2019. 9.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