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귀찮을때1 2.7 운동식단 | 운동 전 쪽잠의 힘 + 등운동 요즘은 퇴근하고 기력이 딸려서 30분씩 자고 운동을 가요. 제가 늘 예찬하는 “운동 전 쪽잠” 또 얘기해볼까나요. 백번 말해도 또 추천하고 싶어요. 저는 누우면 잘 자는 편이라 퇴근 후 잠깐 깊게 자고 일어나면 또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는 느낌이에요. 물론 알람 4개는 맞춰놓고 더 누워있을 때도 있어요 최대한 어둡게 거짓말 안보태고 다시 개운하게 운동을 가면 저 스스로는 “하루를 두번 사는” 알찬 느낌이 들어요. 회사원 모드에서 -> 운동인 모드 ㅋㅋ 이렇게 두번이요. 퇴근 후 너무너무 피곤해서 저는 바로 운동 못가요. 아마 습관이 되어서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퇴근하면 피곤한 게 정상 아니겠습니까. 각자의 방법으로 운동을 더 효율적으로 좋은 컨디션으로 할 노하우를 찾아가시면 더 좋.. 2020. 2.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