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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브런치 카페 I 편집숍 겸 카페 - 루진(Lusine) 브런치가 맛있는 곳 ​여행가면 브런치 카페 맛있는 곳 꼭 들리게 된다. 호치민 3년차가 가장 추천하는 카페는 "루진" 호치민에 3개 지점이 있는 루진(lusine)은 편집숍 겸 카페다. 가면 젊은 감성의 수입브랜드(메종키츠네, 꼼데가르송)등의 옷과 악세서리를 살 수 있고, 한쪽에선 카페를 즐길 수 있다. ​ 카페의 브런치 메뉴는 양도/맛도/플레이팅도 가성비 최고 ☺️ ​ 호치민에서 브런치는 꼭 루진에서 한번 맛보길.. 요즘은 꽃잎으로 플레이팅을 해준다. 프렌치토스트 with 아이스크림. 두툼한 식빵의 굽기가 딱 좋다 ㅜㅜ ​ 얼그레이 티. 우유랑 갈색설탕을 같이 준다. 미니초콜렛도 요거트. 달지 않은 요거트에 각종 베리 망고 바나나 등이 올라가 있다. 위엔 코코넛 가루 ​ 아이스아메리카노와 함께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양도 .. 2019. 9. 28.
호치민 일상 I 루진 Lusine Weekeend 주말 브런치 세트(Board) 호치민 3년차 가장 최애! 브런치 카페 루진 갔다왔어요. (질리지 않아요~~~) ​ ​ 지난 주말 간만에 친친이와 (아이)쇼핑했어요. 중간에 루진 들러서 커피나 한잔 할까?해서 들어갔는데 에그머니나!! 마침 weekend에만 판매하는 브런치 세트가 뙇!! 눈에 띄지 뭡니까. 브런치 귀신들이라 고민없이 어머 이거먹자 했지요 ㅋㅋ ​ ​ 루진에서 인기있는 브런치메뉴들을 미니 사이즈로 여러종류로 보드에 올려서 다양하게 맛볼 수 있는 메뉴예요. ​ 브런치세트 1인당 190,000동 = 9,500원 꼴이네요. (10% VAT + 5% 서비스차지 별도) ​ ​ 그리고 맥주나 주류를 2시간 동안 무제한으로 마실 수 있는 상품도 있어요 290,000동 = 14,500원 (10% VAT + 5% 서비스차지 별도) ​ (.. 2019. 9.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