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설탕 잼 | 샹달프 딸기잼 (ST. DALFOUR Strawberry)

샹달프잼 요즘 자주 먹고 있어요

(먹는 거 참 열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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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of 클래식

샹달프 딸기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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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에서 1병에 4,730원으로 구매

샹달프잼은 무설탕 잼으로 유명하지요

방부제, 인공색소도 안 넣은 착한 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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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Dalfour

샹달프 과일잼

✔ 100% 과일로 만든 잼

✔ 무가당

✔ 적당한 사이즈

딸기로 만든 잼입니다. 방부제, 인공 색소 및 향료가 첨가되지 않았습니다. 익은 포도와 과일즙 농축액으로만 단맛을 낸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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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달프는 1984년에 설립된 프랑스의 가족회사인데, 방부제나 설탕 없이도 잼의 달콤한 맛을 내기 위해서 제조과정에서 특수 농축 포도 주스를 이용한다고 합니다.

저도 집에서 잼 만들어봤는데 설탕이 어.마.어.마하게 많이 들어가지요..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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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를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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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는 1T스푼=50kcal

네, 낮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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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스푼 = 23g이면

넉넉히 한 스푼이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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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일반잼도 보통은 1T스푼에 50~70kcal 정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비슷하죠? 충분히 과일잼으로서 단맛을 내기 때문에 칼로리가 적지 않아요. 하지만 무설탕, 무방부제라고 하고 또 그만큼 맛도 있기에!! 샹달프 잼을 먹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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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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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빵에 잼 발라먹는 걸 진짜 좋아해서 여러가지 잼을 많이 먹어보는데, 샹달프잼은 달기만 한 잼이 아니라 풍부한 과육의 맛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일반 시중에서 파는 (특히 마트ㅠ) 그런 잼들은 먹으면 달기는 엄청단데 뭔가 과일맛이 겉도는 듯한 느낌이 들거든요. 그런데 요 상달프잼은 풍부한 과일잼의 맛을 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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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주말 아침에 빵에 계란2개해서 발라먹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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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써니사이드업을 좋아하는데

이렇게 노륵자 터뜨려서 먹는게 좋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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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 분들은 노른자맛 정말 싫어하시죠

ㅠㅠ안타까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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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날은 토스트...가 많이 되긴 했지만

스크램블 에그해서 주말아침으로 잘 먹었습니다.

바삭바삭

타기 0.1초전의 식빵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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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저는 요 패키지가 참 이뻐요.

냉장고에 넣어두면 길쭉한 것이

놔두는 맛이 있달까요

(참 별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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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샹달프잼이 들어왔을 땐 한병에 7천원 정도 했던 것 같은데, 이제는 워낙 많이 드셔서 그런지 한병에 5000원 정도니 다른 잼에 비해 비싼편도 아니고 잼이 떨어지면 늘 샹달프를 사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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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이가 좋아하는 샹달프 잼은

무화과 > 딸기 > 블루베리 > 오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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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는 흔하긴 하지만

또 확실히 맛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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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드시면 칼로리가 너무 높아지니

적당히 맛있게 먹기로!!

 

샹달프 과일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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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편은 지난 포스팅에서>

무설탕 잼 | 샹달프 무화과 잼 (ST. DALFOUR FIG ROYA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