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직구 언빡씽 I 다이어트 식단을 맛있고 즐겁게 해줄 녀석들 (하인즈 케첩 머스타드, 샹달프잼, 마이어 홀그레인 머스타드)

지치지않고 식단을 하려면

메뉴 구성을 다양하게 해주고

이것저것 시도해보면서 식단을 준비하는 자체에 "재미"를 느끼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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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요즘 진짜 쿠팡직구/쿠팡로켓배송 등등 운동하시는 분들은 쿠팡 많이 이용하시더라구요. 저는 해외직구나 대용량으로 여러개 살때 쿠팡을 애용하고 있습니다.ㅎ(특히 나랑드 사이다 작은 캔은 쿠팡에만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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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산 즐겁게 식단관리를 하기 위한

제가 좋아하는 것들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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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빡.씽.

쨔잔!!!

영롱합니다ㅋㅋㅋ

첫번째.

하인즈의 0칼로리 옐로우 머스타드

그리고

하인즈의 NO SUGAR 토마토 케쳡

갑자기 왜 머스타드를 샀느냐, 욜이는 요즘 오리고기를 엄청 자주 먹고 있거든요 ㅋㅋ

오리고기엔 머스타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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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하고 설탕이 많이 들어간 머스타드 대신

바로 요 아이

제 입맛에는 전혀 나쁘지 않아요

그리고 노 슈가 케쳡

1 티스푼에 16g이면 거의 밥숟가락 수준일 거예요.

10kcal라고 하니 부담없지요.

요렇게 반반 섞어서 계란에 찍어 먹기도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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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첩은 두루두루 잘 먹고 있어요

닭가슴살 소시지에도 뿌려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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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램블에도 잘 먹구요

노슈가 케첩이긴 한데 충분히 달고 맛있어요

케첩이 집에 하나쯤은 있으면 좋은데, 이왕 먹을거면 이 제품을 사두면 좋을 것 같아요 (오뚜기에서도 칼로리를 낮춘 케첩이 나오더라구요 그런데 패키지에서 하인즈의 승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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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최.애.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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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달프(ST.DALFOUR) 무설탕 과일잼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유투버 제이제이님이 추천해줘서 먹기시작했는데, 벌써 한 4-5병은 해치운 것 같아요. ㅋㅋ저는 평소 빵을 안먹으려 노력하는 모태 빵순이지만 주말아침엔 꼭! 제가 좋아하는 빵에 잼을 발라먹습니다. 주말이 기다려질 정도예요.

그런데 요 샹달프 잼은 설탕이 없이 과일로만 만들어서 천연당이긴 해도, (어떤 형태든) 당이 넘치면 지방이 되기에 이 또한 많이 먹으면 살이찌는 식품이 되어요. 하지만 일주일에 한번,두번 정도는 괜찮으니까요 :) 이왕 잼을 살거면 1병에 5000원 전후인데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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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달프는 무화과잼이 진짜 맛있지요!!!!

무화과잼은 지난 번에 포스팅 한적이 있어요.

제 최애는

무화과 > 딸기 > 블루베리 > 오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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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 : 1 티스푼에 35칼로리

3만원 이상 무료배송이어서 회사 분들 꼬드겨 한병식 같이 공구했어요 ㅋㅋ

딸기잼 1 t스푼에 50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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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달고 맛있어요

그렇기에 칼로리가 적지 않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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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마이어 홀그레인 머스타드

소고기에 먹으면 꾸르맛이죠

샌드위치에 얇게 깔아 먹어도 맛있구요

소고기 먹는 날은 꼬옥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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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집에 여러가지 소스들을 구비해 놓으면

자연스럽게 직접 요리해서 먹는 끼니가 늘어나고

오히려 외식을 안하니 절약도 되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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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즐겁고 재밌게 식단관리하시며

예쁘고 건강한 몸 유지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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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부터 화이팅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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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즈 노 슈가 토마토 케첩

하인즈 옐로우 머스터드

 

샹달프 과일잼

마이어 올드 스타일 홀 그레인 디종 머스타드